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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일절 기념사

    • 黃 권한대행 "국론분열·사회갈등 확대…화합·통합 필요"

      "이제는 헌법의 정신과 가치를 존중하는 바탕 위에서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조화와 균형을 이뤄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98주년 3.1절 기념식' 기념사에서 지금 우리 사회에는 화합과 통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 대행은 "우리 사회는 최근의 일련의 사태로 국론이 분열되고 사...

      2017.03.0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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